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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수제약 '마시는 공진단현탁액' 국내 첫 특허 획득(약사공론 기사)
최고관리자 2022-01-2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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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수제약(대표이사 정용진)이 발매한 마시는 공진단현탁액이 국내 첫 특허를 획득했다.

특허 내용은 공진단 액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(등록번호:1018805030000)이다.


익수제약은 공진단현탁액 특허 등록을 계기로 제품 우수성을 약사들에게 설명함과 동시에 약국에 다양한 POP를 통해 소비자에게 홍보할 예정이다. 약국에서 구입하는 공진단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.

회사 관계자는 "공진단현탁액은 발매 이후 약사들의 적극적 사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2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"고 밝혔다.

익수제약에서 발매한 공진단현탁액은 환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진단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층 확대를 목표로 제품 디테일을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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